(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5월20일-- 외교통상부는 지구촌 시대에 부합하는 상호 문화교류증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 국민의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아랍문화종합 소개행사인 “아랍문화축전(Arab Cultural Festival)"을 국립중앙극장 및 주한 아랍대사관과 긴밀한 협조 하에 ‘08.6.5(목)∼6.8(일)간 국립극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ㅇ 알제리 민속예술단, 리비아 국립민속예술단, 사우디아라비아 남성 전통검무단, 요르단 헤일 전통공연단, 모로코 안달루시아 오케스트라 등 5개국 특별 초청 공연을 비롯하여 어린이 벨리댄스 워크숍, 아랍 전통악기 체험 워크숍, 특별 전시, 아랍음식 체험 등 다채로운 아랍 문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
이번 “아랍문화축전” 행사는 2006년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쌍방향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아랍지역, 중앙아시아 등 우리나라와 문화교류가 상대적으로 미진한 지역을 대상으로 한 활발한 문화교류를 통해 우리 외교의 지평을 한 차원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금년 5월말로 예정된 「한-아랍 소사이어티」창설과 더불어 개최되어 우리 국민들의 아랍 사회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한층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ㅇ 외교통상부는 그동안 2006.9월 “동아시아 주간행사”와 2007.12월 “아프리카 문화축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2008.11월 중순 실크로드(중앙아시아) 문화축전을 기획 중에 있음.
이번 “아랍문화축전”을 통해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아랍 지역과의 협력과 국제사회에서의 한국과 아랍 지역 간의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