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정보
비자: 별도 비자없이 90일 체류가능.
보건위생: 북쪽 해안에 말라리아의 위험이 있지만 모로코는 아프리카에서 그나마
안전한 지역이다. 의료비는 매우 비싼 편이다.
시간: 세계 기준시. 한국보다 9시간 늦다.
전압: 220V, 50Hz (오래된 지역은 110V도 있다. )
도량형: 미터법(도량형 환산표 참조)
관광객: 연간 2백만명
통화: 덜햄(Dr), 1덜햄은 100상띰(centime)
일반경비
저렴한 식사: US$5-10
중급 식사: US$10-15
고급 식사: US$15-30
저렴한 숙소: US$ 15-25
중급 숙소: US$25-50
고급 숙소: US$50-85
편안하게 여행하려면 하루 US$ 40-50 정도, 호스텔에 묵거나 야영을 한다면 US$ 15-20 정도 예상하면 된다.맥주($3)나 다른 수입술은 비싼편이다. 교통비는 대체로 싸고 다양하다. 가장 싸고 빠른 것은 자전거이다.
은행이 많이 있어서 환전, 여행자수표 바꾸기, 카드로 현금인출이 가능하다. 거의 모든 은행이 환전율이 비슷하고 거래가 신속하다.
그 중 최고의 은행은 방끄 마로카인 뒤 꼬메스 엑스뜨앤에라큐떼뤼에 (Banque Marocaine 여 Commerce Extérieur BMCE)이다.
신용카드 현금인출이나 ATM현금인출은 1.5%의 수수료가 붙는다.
다소 호화로운 식당에서는 팁을 주는데 10-15% 정도면 무난하다.
그보다 검소한 식당이나 까페에서는 1,2 덜햄정도면 충분하다.
어떨때는 원하지도 않았는데 팁 때문에 다른 서비스를 제공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짐꾼, 가이드, 잡상인들이 팁으로 먹고 살기 때문에 조금씩 주는 것도 괜찮다.
그러나 팁을 강요하는 사람들에게는 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모로코로 가는 길
카사블랑카, 탄제르, 아가디르에 국제공항이 있기 때문에 유럽, 아프리카, 중동과 잘 연결되어 있다. 자가용 운전도 가능하다. 스페인의 알제리카스(Algericas)와 탄제르, 세우타사이를 운행하는 배가 차도 운송하기 때문이다. 지브롤터에서 탄제르까지 주 2회 선박여행도 가능하다.
만약 시간은 급하고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국내선 비행기를 타는 것도 모로코 곳곳을 둘러보기에 좋은 방법이다. 오삐스 나쇼날 데 슈맹 드 페(Office National Des Chemins de Fer) (ONCF) 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현대화된 철도 시스템을 운행해 모로코내 주요도시 거의를 연결한다. 밤여행에는 침대차가 제공되므로 대체로 버스보다는 기차가 안락하고 빠르다. 열차는 남쪽 마라케쉬까지 운행된다. 그렇다고 해서 버스가 기차를 놓쳤을 때 마지못해 타는 정도로 나쁜 것은 아니다. 버스도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잘 연결되어 있고 효율적이다. 렌터카는 결코 싸지 않지만 영세업자와는 흥정도 가능하다. 기름은 어디서든 넣을 수 있는 편이다. 명심할 것은 도로 곳곳에 경찰이 있고 도로봉쇄도 잦다는 점이다.조금 큰 도시는 공공버스가 있고 표는 2 덜햄 정도이다. 주요도시나 조금 큰 마을에서는 작은 택시를 쉽게 볼 수 있다. 택시는 승객 3명까지 태우도록 허가가 난 것이며 일사병이나 거리의 사기꾼들로부터 피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기도 한다.
여행 시기
북쪽의 겨울날씨는 춥고 습하지만, 해안쪽 기후는 일년내내 여행하기 좋은 편이다. 저지대는 10월에서 4월사이가 선선해서 여행자들에게 가장 좋다. 이 때는 낮기온이 30'c 정도로 따뜻하거나 약간 더운 정도이고 밤기온은 15'c 정도로 선선하거나 약간 쌀쌀한 정도이다. 고지대는 방한복이 필요하다 구릉지쪽으로 여행을 간다면 스키시즌이 12월부터 3월까지이므로 염두에 두는 것도 좋다. 6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의 성수기에 도보여행을 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